정원탐사대의 프로그램 코스. 참여를 하면 굿즈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다.

정원탐사대 접수 및 출발

한 관광객이 행사요원에게 안내를 받고 있다.

행사요원이 정원탐사대 참가자에게 행사 머리띠를 달아주고 있다.

정원탐사대 참가 가족이 수국이 만개한 메타세쿼이어 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수국이 만개한 메타세쿼이어 길

메타세쿼이어 길과 초전공원 연못 사이에 조성된 시민 참여정원이 나온다.

총 10개의 시민참여정원이 조성돼 있다.

한 시민이 포토존에서 아이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원 관련 OX 퀴즈를 맞추면 팔찌나 부채 등의 굿즈가 주어진다.

정원탐사대 가족이 OX 퀴즈를 풀고 있다.

정원탐사대 안내소 인근에 있는 동행정원

행사요원이 식물 사진이 있는 팻말을 주면 팻말에 적혀있는 식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미션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무대에서 진주교대 학생들이 춤을 추고 있다.

공연을 관람중인 사람들

약 3만 개의 조화가 사용된 '버진로드'

이동경로에 푸드트럭이 있다.

푸드트럭 옆엔 음식을 먹으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푸드트럭 뒤쪽에 4번째 꽃잎 방명록 부스가 있다.

꽃잎 모양의 방명록 스티커에 내용을 작성하고 붙이면 된다.

한 어린이가 정원탐사대 다음 코스를 확인하고 있다.

4번째 꽃잎 방명록 부스 뒤쪽 진주시민정원사협회에서 운영하는 '시민정원사마을' 체험 행사장 모습

진주시민정원사협회에서 조성한 '시민정원사마을' 정원 모습

SNS 팔로를 하면 무료로 개운죽 수경재배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아이가 개운죽 수경재배법을 체험하고 있다.

플리마켓 행사장을 따라 이동하면 다음 정원탐사대 부스가 나온다.

플리마켓 행사장 모습

한 방문객이 스마트폰 뒷면에 붙여 사용하는 하모 그립톡 굿즈를 만들고 있다.

다음 부스 이동로에 고철로 만든 테마파크가 있다.

대전에서 온 어린이가 정원산업박람회 설문 조사를 작성하고 있다.

목민각예회 회원들의 서각작품이 전시돼 있다.

마지막 부스인 SNS 인증샷 부스

개인 SNS를 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지인에게 박람회 추전을 해도 된다.

한 어린이가 정원탐사대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며 씨드스틱을 받고 있다.

초전공원 연못 전경

정원탐사대 1번과 7번 부스 사이에 있는 정원에서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상 정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