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가운데) 등 시장·군수들이 입장하는 선수단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선수단의 남녀 대표가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에게 대회 기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이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주관 기관을 대표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해 우승기를 반납하기 전에 크게 한번 휘두르고 있다.

지난해 우승팀인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에게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다.

선수 대표 등이 단상에서 제28회 경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를 알리는 점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세웅 진주시 론볼 선수,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다.

진주시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상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