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치·사회존 > 사회(사건사고&교통&노동환경) 경남 진주시 진성면 중촌천 둑 폭우로 19일 오후 늦게 유실···동산·대흥·천곡·방촌·무촌 주민 대흥마을회관 대피 정창현 기자 승인 2025.07.19 22:52 | 최종 수정 2025.07.19 23:38 0 경남 진주시 진성면 중촌천 제방이 19일 오후 늦게 유실돼 인근 동산·대흥·천곡·방촌·무촌 마을 주민들이 대흥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진주시 긴급 재난문자 중촌천 위치도. 위의 남해고속도로와 아래 진주~창원간 국도 사이를 흐른다. 가운데 연푸른색이 중촌천이다. 왼쪽은 남해고속도로 진성IC다.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
경남 진주시 진성면 중촌천 제방이 19일 오후 늦게 유실돼 인근 동산·대흥·천곡·방촌·무촌 마을 주민들이 대흥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진주시 긴급 재난문자 중촌천 위치도. 위의 남해고속도로와 아래 진주~창원간 국도 사이를 흐른다. 가운데 연푸른색이 중촌천이다. 왼쪽은 남해고속도로 진성IC다. 2 0 더경남뉴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더경남뉴스